미국 - 혼여의 시작 by 두 손가락

2017여름부터 알아보기 시작한 겨울 미국여행.
1월 초 기준 50만원 대(경유기준). 너무 솔깃한 마음에 매일매일 항공권을 눌러보다가..
결국 12월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못했다.

원래 여행욕 이란 그런 것인가봐. 눈 앞에 있다가도 망설이다 사라지는 것이니 지나고나면 후회함이라..

이렇게 지나갈 겨울의 허무가 아득해서
1월 8일 출발 비행기를 1월 3일에 충동구매하고마는
멍청한 짓을 한다.
그렇게 항공권 두배 값 주고 내 첫 혼.여는 시작됐다.


1월 8일-23일(한국시간 기준)
출발 : 대구-상하이(스탑오버)-난징(숙박)-LA
도착 : LA-상하이-대구
총 경비 : 300만원 (비행기90)
루트 : LA - Lasvegas - Grand canyon -SanFransico - LA

스탑오버, 렌트, 서핑, nba직관, 16시간 운전, 미여디(동행), 트럼프호텔, 무료숙박과 무료렌트, 외국에서 친누나 만나기, 흑인음악가(?)에게삥뜯기기, 비행기서교수님마주치기

짠내와 럭셔리, 병맛과 감동을 넘나드는
미국여행을 재업로딩해야겠다.

흥, 보던지 말던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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